이번 주 호주 건전성 규제 당국(APRA) 은 향후 3년 동안 의 정책 로드맵과 함께 암호화 자산을 취급하는 규제 대상에 대한 예비 위험 관리 기대치를 공개했습니다.

로드맵은 2024년까지 운영 위험 표준을 도입하고 2025년까지 잠정적으로 암호화 자산 요구 사항 및 저장 가치 시설 표준을 도입할 계획을 설명합니다. 

APRA는 또한 "지불 스테이블 코인의 신중한 규제에 대한 가능한 접근 방식"을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실사 및 위험 평가의 필요성

호주 은행, 보험 및 연금 기관을 감독하는 APRA는 Wayne Byres 회장의 서한에서 실사와 위험 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APRA 회장 Wayne Byres. 출처:islanderonline.com.au

서신에서 APRA는 규제 대상이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암호화 자산과 관련된 활동을 수행할 때 제3자에게 의존할 때 건전성 기준의 원칙과 요구 사항을 고려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벤처와 관련된 주요 위험에 대해 명확한 책임과 관련 보고를 이사회에 적용합니다.

Financial Watchdog도 이빨을 드러냅니다.

APRA의 처방과 함께 호주의 금융 감시 기관인 호주 거래 보고 및 분석 센터( AUSTRAC )는 디지털 통화의 범죄적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자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AUSTRAC이 작년 말에 발표한 성명서에 따라 호주 은행들이 단순히 고객을 은행에서 빼는 것보다 위험 평가를 처리하는 더 나은 시스템을 채택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당시 AUSTRAC은 “착취에 취약한 기업은 단순히 위험 관리를 피하기 위해 계정을 자동으로 폐쇄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2021년 7월, 호주 증권 투자 위원회(ASIC) 는 규제 환경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형성하기 위해 시장 참가자의 의견을 구 하면서 교환 거래 상품(ETP)에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제안을 발표 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ETF 발행사 인 21Shares가 호주 최초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발표했습니다 .